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 보도자료

보도자료

탈석탄·친환경에너지 전환 머리 맞댄다 [금강일보, 2017.10.0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2 조회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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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친환경에너지 전환 머리 맞댄다 

충남도, 24~26일 탈석탄·친환경에너지전환 국제콘퍼런스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와 산업계 인사 등이 모여 탈(脫)석탄 정책과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논의하는 대규모 행사가 충남에서 펼쳐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국제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신(新)기후체제의 탈석탄과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예산 덕산 리솜캐슬에서 관련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행사 첫날 발전소 견학과 주민대화 등을 시작으로 이틀째인 25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신 기후체제의 탈석탄 전환’을 주제로 특별연설에 나서고 독일 베에벨 호엔 국회의원이 기조연설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 대응방안,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언 지자체 정책 현황과 협력방안 등을 놓고 주제발표와 토론이 벌어진다. 친환경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동향과 투자흐름도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다뤄진다.
 

 


앞서 안 지사는 지난 7월 “문재인정부의 탈석탄 에너지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며 “탈석탄 원칙을 충남도가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안 지사는 2025년까지 발전소와 공공 분야에 6조 1157억 원을 투자해 제도·정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이동배출원 관리, 측정·분석, 건강·홍보 등 5대 핵심과제를 실천하겠다고도 했다.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2020년 신기후체제를 앞두고 세계적으로 탈석탄 정책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로 인한 지역적 대기질 악화 등 화석연료 감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문승현 기자 bear@ggilbo.com